얼마전 밤에 로체 트렁크를 열었다가.. 왜이렇게 어두울까.. 하고 지나쳤는데..

작년 다마스 실내등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한 LED 바가 아직 많이 남아있던게 생각나더군요..

날도 덥고, 심심한데 이거나 해볼까? 생각이 들어.. 늦은밤에 작업을 시작해 봅니다..

 

 

먼저 로체 트렁크로 들어가 실내등을 살펴봅니다..

 

▲ 트렁크에 누워서 상단을 찍은 모습이예요.. 가운데에 작은 등 하나만 있습니다..

LED바를 어느정도 길이로 그리고 어디에 장착해야 할지 위치를 살펴봅니다..

 

 

▲ 그리고 LED 바를 준비합니다..

 

얼핏 길이상으로는 10칸(LED바 1칸당 LED 3개) 이면 딱 좋을 것 같더군요.

좌측에 10칸, 우측에 10칸 정도의 길이를 설치하면 딱 맞을 것 같았습니다..

 

 

▲ LED바 1칸당 LED 3개, 저항 3개 입니다~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단위?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LED바는 예전에 알리에에서 5M에 5천원정도를 주고 구입한 Warm White 제품입니다. 약간 노란색이예요~

 

 

▲ 트렁크로 돌아가 LED바를 장착합니다..

트렁크 위쪽으로 굴곡이 있는데.. 굴곡이 있는 부분에 설치하면 트렁크 안을 잘 비출 것 같더군요..

기본 양면테이프로 고정.. 그리고 중간중간 실리콘으로 덧방~ 해 주었습니다..

 

 

▲ 배선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안쪽 구멍으로 기존 트렁크등 위치로 배선을 빼고..

트렁크등 배선에 같이 연결시켰습니다..

 

 

▲ 요렇게요~ .. 짜잔~~

 

 

▲ 장착 완료 후.. 엄청나게 밝아진 트렁크 되겠습니다~~

안쪽까지 구석구석 잘 보입니다~ ㅋ

 

 

▲ 광각으로 주변 조명과 함께~ 정말 잘 보이죠?

사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밝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LED 바 20칸은(좌10칸, 우10칸) 좀 많은 것 같구요.. 10칸 ~ 14칸 정도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전 이미 실리콘까지 발라서 장착했기때문에 그냥 사용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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