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동생이 쭈쭈쭈쭈~ 불렀더니 야옹 거리면서 오는바람에.. 밥주고 씻겨주고 하다보니..
어느새 집 고양이가 다 된.. 집 나비 사진입니다..
(전 돼냥, 부모님은 나비.. 머 이렇게 부르고 있어요..ㅋㅋ)
지금은 뭐.. 밖에나가서 놀다가.. 배고프면 현관문 열어달라고 야옹~ 거리고..
문 열어주면 밥 먹고.. 거실이나 방에서 자다가..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고양이 팔자도 좋습니다.. ㅡ..ㅡ
그리고, 이불덮는것도 좋아합니다. ㅡ_ㅡa
'취미생활 > 카메라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나소닉 루미스 DMC-GF3(여친3호) 호환 충전기 구입.. (0) | 2014.09.03 |
---|---|
캐논 EF 35mm F1.4L USM(사무엘) 중고 구입기 (0) | 2014.02.25 |
캐논 오두막(5D Mark II) & 캐논 EF 24-105mm F/4L 중고구입 (0) | 2013.03.06 |
Canon 350D vs 60D 크기비교.. (4) | 2012.08.20 |
Panasonic LUMIX DMC-GF3 헝그리 액정보호필름..!! (0) | 201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