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같이 카페마마스에 다녀왔습니다..
한번 경험하고 나니, 가끔 리코타 치즈와 파니니가 땡기더라구요.. ㅡ_ㅡ;;
그래서 얼마전에 시청점을 다녀왔는데, 카드 할인이 안 되더라구요.. Oruz..
그래서 센터원점에 와서 마음놓고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리코타 치즈 샐러드, 감자스프, 청포도 에이드
▲ 허니 까망베르 치즈 파니니
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빵은 리필이 되기도 하고.. 땡기는 날은 먹어줘야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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