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어느정도 아이템을 갖춰놓고.. 똑같은 패턴으로 정복자 레벨업 및 아이템 획득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습격악사를 맞추고 나니.. 고행6단 사냥이 가능해져서 아주 좋습니다! ㅋ

균열 및 대균열에서 모이는 피빛 파편으로 겜블도 하고 있는데..
전 요즘 장갑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태테오(태스커와 테오)의 옵션이 낮아서..
자동 쇠뇌 공속을 맞추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다보니 상급을 구해보려구요.. ^^


▲ 그러다가 획득한 전설 장갑 [마수].. 겜블로 3번째 먹은 것 같은데.. 드디어 트리플 가능성이 있습니다.
옵션은 그럭저럭 상급이네요.. 나중에 수도사를 주면 될 것 같습니다.. ^^


아침에 잠결에 디아블로3에 접속했다가.. 지인이 하는 방에 처들어 갔는데..
3분이서 지옥불 목걸이 재료 구하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ㅋ 자리가 남아서 저도 낼름..^^
지옥불 목걸이 3번 만들 재료를 획득하였고.. 바로 3개를 만들어 버렸습니다만..

▲ 사용할 수 있는 지옥불 목걸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흑흑.. ㅜ_ㅜ..


만들기 힘들어서 인벤에 좀 쌓아두었는데.. 그냥 갈아서 재료나 만들기로 결정!

▲ 그동안 아까워 하던 왕실 반지와.. 전설 목걸이.. 지옥불 목걸이등.. 인벤의 반 정도를 차지하네요..


▲ 망치질로 순삭.. 그들은 잊힌 영혼 26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

이리저리 마법 부여 하고.. 가끔 전설 쇠뇌인 [비전 미늘]도 제작하다보니.. 잊힌 영혼이 매우 부족하네요..
최종적으로는 2.85 쇠뇌를 맞추고 싶긴한데.. 우선은 좋은 비전 미늘 획득이 우선일 듯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