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습격 악사로 인해.. 디아블로3의 재미를 느껴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수도사를 할 때에는 고행1단도 혼자 돌기 어려웠는데..
악마사냥꾼은 습격세트를 맞추고 나니.. 고행6단도 혼자 갈 수 있어요~!

친한 친구녀석과 대균열을 돌고.. 마지막에 먹은 전설 허리띠.. 한밤의 마술사 입니다..


기본적으로 허리띠에 극대화 피해 증가가 있어서.. 많이들 착용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 50% 인데.. 전 49% !!

거기에 마법부여로..
속박탄으로 주는 피해 14% 증가(악마사냥꾼 전용) -> 활력 +482 를 한방에~! ㅋ

친구녀석이 졸업템이라고 하는데.. 더 좋은걸 먹고 싶은 욕심은 끝이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