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마 *-_-* 인.. 92년 세피아 GLX 입니다. 일명 구세라고 하기도 하죠..
저희 아버지께서.. 그때당시 중학생이던 저를.. 학교끝나고 드라이브 가자고 하시더니..
기아자동차에 가셔서.. 색상만 고르라고 하셨습니다.. ㅡ_ㅡ;

얼마전 눈.. 비.. 또 먼지가 하도 많아서.. 세차를 낼름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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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앞에 세워두고.. 정면 모습.. 번호판은 편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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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 윗부분.. 작년 추석전날인데.. 마음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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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모델인 GLX .. 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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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 실내의 모습.. 이제 13만 정도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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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페시아 쪽은 제가.. 기존 오디오(1.5딘) + 이퀼라이져(1딘)을 띠어내고..
컵홀더+오디오.. 그리고 레벨메타를 달았습니다.. =_=;;

에휴.. 오랜만에 세차하니 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