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뜯다보면.. 가끔.. 아주 가끔.. 꼭 필요한 녀석입니다..
예전에 하나 구입해 두었는데.. 동호회 갔다가 다른형님께 강탈당하고..
또 구입하려고 길거리 걷다가 보이면 물어보는데 항상 비싸더라구요..

이전에는 1,000원에 샀는데.. 2,000원 달라하구..
지인분 생일이라 조촐히 저녀먹으러 갔다가 버스타러 오는길에..
1,500원 달라길래..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 막상 사진찍어놓고 보니 허접하네요.. 이전건 1,000원에 훨씬 세련된 모습이였는데.. ㅜ_ㅜ;



▲ 역시나 중국산.. 흑..


예전에 1,000원에 산 제품을 너무 좋게 썼던지라.. 생각이 쫌 나네욤.. 어흑..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