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에 레이를 가져다 드리러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는 것 같아서..

고속 연비는 어느정도 될까 궁금하여 고속도로를 다녀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고속도로까진 아니고.. 서부간선도로 -> 광명역까지 한바퀴 돌고 오는 코스입니다.. ^^

 

▲ 야간에는 첫 운전인데.. 운전석쪽 조명입니다..

창문을 제외한 문열림이나 사이드미러 조정버튼쪽에는 불빛이 없습니다..

이건 원가절감도 아닌 의도적 급 나누기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이런걸 없애다니..

 

 

▲ 광명역까지 11.6km 정도를 달렸는데.. 최대 90~100 정도까지 밟아본 것 같아요..

연비는 16.3km/L 가 찍혔습니다..

 

 

▲ 광명역에서 차를 돌리며.. 네비를 보는데..

진짜 10년전 이런 네비를 그대로 주다니.. 하면서 또 한번 화가 나는군요..ㅋㅋㅋ

 

아참! 레이 사실분들은 50만원짜리 네비게이션 옵션 빼세요.. 그래야 무선 카플레이가 됩니다..

네비게이션 옵션 넣으면 유선 카플레이만 되요!!

 

 

광명역을 돌아 집으로 돌아오니..

 

▲ 연비는 17.2km/L가 찍혀있습니다..

 

이정도면 생각보다 준수한(?) 연비가 나오네요.. ㅋㅋ

 

차가 안나가서 많이 밟으니 연비가 안 나온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차도 잘 나가고 연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70km에 이미 2000rpm을 넘겨.. 90km가 3000rpm .. 100km는 3300rpm쯤 되는데.. 110 넘어서도 가속도 잘되고.. 

사용하는 rpm대비 소음이나 연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기어를 수동으로 조작할때 조금 뻑뻑한데.. 레이 특성인지 제 차량만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요..ㅋ

여튼.. 야간 드라이빙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