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순대국집 다시 방문입니다.. ㄷㄷ

 

아버지께서 근처에 오시게 되어, 같이 점심먹으러 들렸습니다..

 

 

 

서비스로 주시는 고기가 이번에는 좀 적은것 같았어용..

 

아버지께서는 아주 예전에 먹던 순대국 맛이라고 하시네요.. ㄷㄷ

 

오늘도 한그릇 뚝딱 비우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