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동안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주로 하고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결론이 나더군요.. 제가 어떻게 하는 것과는 관계없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바래왔던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이 해결되어 버려..
조금은 섭섭하다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해결이 되긴 했습니다..
이제는 정리를 해야 될 시간이 되어버렸지만요..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고 있지만.. 천천히 풀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구매] 5번째.. GNC에서 건강식품(약) 구입..!! (1) | 2011.07.05 |
---|---|
[질문] GNC약 도착.. 부모님들이 한번에 드셔도 될까요~? (0) | 2011.07.05 |
오랜만에 블로그 로고 만들기 해보고 있네요.. (0) | 2011.05.19 |
해외(FinishLine)에서 운동화 구입기.. (2) | 2011.05.18 |
[해외구입] 피니쉬라인(FinishLine) 진행상황.. (0) | 201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