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사무용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하여 견적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I3로 가자니 가격이 너무 뛰고, 셀러론을 쓰자니 마음에 들지 않고.. 거기에 인텔 CPU 재고도 없고 가격도 비싸네요..

그래도 인텔로 해 달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펜티엄 골드 G5400을 벌크로 구입했습니다..

 

 

▲ 평상시 정품 펜티엄 가격대보다도 더 비싸네요.. -_-;;

 

 

▲ 박스만 없을뿐 포장은 정품 내부 박스랑 같습니다..

 

 

▲ 정품과는 다르게 붉은색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박스가 없다보니 유통사 표시를 이렇게 하나봅니다..

 

 

 

▲ 같이 구입한 쿨러입니다.. 미사용 정품쿨러 그대로 이네요.. -_-;;

 

 

인텔 CPU 가격이 많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벌크를 구입하긴 했습니다만..

CPU가 쉽게 고장나는 품목은 아니니까요..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