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려고 차를 가지러 지하주차장에 갔더니..
고양이가 미끄럼을 탔는지 발자국이 귀엽게 찍혀있네요..
앞유리창은 경사가 있어서 미끄럼 탄 것 같고..
본넷에는 발자국을 진하게 남겨주셨습니다..
아구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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