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락스에서 알렙2 마우스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무려 500명을 선발하였고.. 택배비 2,200원만 부담하고 사용기는 단지 5줄만을 요구했습니다..
막상 이벤트 신청하는 날이 되니.. 다나와 및 타 커뮤니티에 나뉘어서 신청을 받더군요..
전 다나와만 알고 있어서 다나와에서 신청을 했습니다만..^^;
▲ 이벤트 페이지..^^;
▲ 마우스는 그냥 벌크포장이였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은 파손되서 왔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럭저럭 잘 도착한 것 같습니다..^^
▲ 바닥면 입니다.. IR-7571 Optical Mouse라니.. 으흠.. =_=;;
▲ 아이락스 로고 부분..^^; 궁딩이 인가요~? ㅋ
▲ 마우스를 개봉해 보고자.. 나사가 있는 곳을 찾았는데..
처음엔 저 스티커 있는부분에 홀이 있는 것 같아서 열어보았는데.. 속았습니다..ㅠㅠ;
▲ 아래 발바닥을 개봉하니.. 보이네요..
▲ 우선 개봉 후.. -_-; 으흠?
▲ 기판의 모습.. 너무 간소하더군요.. -_-; 부실해 보인다고 할까요..ㅠ
▲ 기판 뒷면.. 흠..
▲ 납땜도 영 부실하게 되어있다는.. 위치를 옮긴건지.. 흠흠..
▲ 가운데 센서부분.. 크롭입니다..^^
▲ 후면에 있던 메인칩셋인듯..^^
▲ 최악의 휠.. -_-; ㅋ
▲ 버튼은 모두 ZIP이라고 되어있네욤.. 흠..
사용기는 간단하게 올렸습니다만.. 으흠.. 그립감은 그럭저럭.. MS 마우스보다 약간 작은 느낌..
클릭감은 보통.. 묵직한 감이 없어서 아쉽다는.. 휠은 최악.. -_-; 굴러가는건지 감이 거의 없고..
무게감도 약간 있고.. DPI 버튼은 사실 필요가 없는듯..
가격을 생각하자면.. 음.. 백버튼의 편리성을 빼고는 다른건 장점이 없네요..
저에겐 이것보단 로지텍 벌크가 더 좋을 것 같은 느낌..ㅠ; 에구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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