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비싼것보단 싸고 맛있는걸 좋아하시기에..^^
관악역 근처에 있는 손짜장 집 입니다.. 관악산에서 내려오는길에 있어서..
등산갔다 오시는 분들도 많고.. 어르신들도 많고..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이젠 주차하기도 힘드네요..ㅠㅠ
▲ 메인 간판.. 이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대기번호도 받아야되고.. -_-;
사람도 북적북적.. 기다리면서 .. 으흣..
▲ 요녀석은 삼선짬뽕~
▲ 그리고 쟁반짜장 小~
▲ 잡채밥..!
▲ 열심히 먹는중.. :)
으흐.. 맛있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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