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러 들린 도동집 입니다.

 

서울역에서 내려 10분정도.. 길 건너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_-..

퇴근하고 바로 가서 7시쯤 도착했는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 도동집 간판입니다. 아래 전구가 이쁘게 들어오더라구요.. ㅋ

위 메뉴중 도동탕면과 불고기파전을 먹을겁니다..!

 

 

▲ 30분 기다리며 미리 주문을 해 놔서.. 들어가자마자 나온 밑반찬과 불고기파전 입니다.

 

 

▲ 깔끔했던 밑반찬들..

 

 

▲ 그리고 상당히 맛있었던 불고기파전..

 

 

▲ 지금보니 소금과 후츠같아 보이네요.

 

 

▲ 빠질 수 없는 술.. 적당히 반반 섞어서 먹었습니다. ㅋ

 

 

▲ 그리고 도동탕면.. 정말 처음 먹어보는맛..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ㅋ

다음에는 진한국물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