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식통(?)에 의하면 곧 하드디스크 가격이 오를것이라고 합니다.
시장에 물건이 점점 없어지고 가격이 오를것으로 예상하시던데.. 그럴것을 대비(?)하여 하드디스크를 질렀습니다.. -_-v
사실 대비는 아니구.. 필요해서 구입한 거예요.. ㅜ_ㅜ

데스크탑용 1TB 그리고 휴대용 1TB를 각각 구입해야 하는데..
다나와 최저가와는 차이가 많이 발생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차이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네요..

좋아하는 브랜드인 WD를 구입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모두 시게이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WD는 여러가지 라인업이 있다보니 좋은녀석은 좀 비싸더라구요.. ㅜㅜ



▲ 오픈마켓에서 저렴한 업체를 타고 주문을 했는데 막상 결재할때 할인이 사라져 버린듯 합니다.. -_-..



▲ Seagate 1TB Barracuda ST1000DM003 (SATA3/7200/64M)
[ http://prod.danawa.com/info/?pcode=1534016 ]

현금 최저가 61,700원 / 카드최저가 64,900원



▲ Seagate Backup Plus Portable Drive USB 3.0 (1TB)
[ http://prod.danawa.com/info/?pcode=1726587 ]

현금 최저가 : 103,500원 / 카드 최저가 108,993원

Seagate Backup Plus Portable Drive USB 3.0 (1TB)같은경우에는 오픈마켓이 더 비싸더군요.
오픈마켓이나 대형몰이나 비슷한 가격입니다..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하드가격이 진짜로 소폭 상승했네요.. ㅡ_ㅡ..
하드 필요하신분들은 얼릉 주문하시거나.. 아예 좀 참으셨다가 구입하셔야 저렴하게 구입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