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선배가 일때문에 중국출장을 자주 다니세요..

저와 제 후배는 선배를 모셔서 제대로 된 중국음식을 먹어본다고.. 대림동에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선배도 중국에서야 많이 먹어보셨겠지만.. 대림동 차이나타운은 처음이실겁니다.. ㅋㅋㅋ

그래도 알아오신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대림동에 위치한 복만루 입니다..

 

 

▲ 길건너 복만루의 전경..

 

여름이다보니 해가 길어서.. 아직 대낮이네요.. ㅋㅋㅋ

어렸을때 아버지 지인분이 이 길에서 장사하셔서.. 저에겐 삐삐네 로 익숙한 동네입니다.. ^^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 하는데.. 한국어를 아주 조금밖에 못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손짓 + 바디랭기지로 메뉴와 술을 주문했습니다..

 

 

▲ 원래 중국술 하면 유명한 술이 있다고 하는데.. 추천에 의해 이 술을 주문했습니다.. ^^

 

 

▲ 한글로는 고정공주네요..

 

 

▲ 처음에는 일반 소주잔?을 3개 주셨는데..

선배님께서 역시나.. 중국술잔 달라고 하시니 저렇게 작은 병(?)과 잔을 따로 내어주십니다..

 

 

▲ 큰 술을 작은병에 따라 놓고.. 각자 알아서 잔에 부어 마시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잔이 작아.. 보통 소주잔 반? 1/3이나 정도의 용량일 것 같습니다만..

술이 쎄서 저정도씩 먹으면 딱 좋더라구요..

 

 

▲ 주문한 마라면? 으로 기억합니다..

 

 

▲ 아마 가지 볶음인 것 같고..

 

 

▲ 요 두부가 .. 짱맛..

순두부를 튀겨.. 위에다가 고기와 야채를 얹은듯한 느낌!! 인데.. 제일 맛있었습니다!!

 

 

▲ 요건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두부랑 야채.. 그리고 고수가 듬뿍 들어가서 고수맛이 흠뻑 느껴지더군요.. ㅋㅋ

 

 

▲ 안주 다 먹고.. 기본 안주 먹으며.. 추가 메뉴 주문..

 

 

▲ 추가로 주문한 죽? 입니다..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 나오니 밤인데.. 가게가 많이 화려해 졌습니다.. ㅋㅋㅋ

 

셋이서 이렇게 먹고 73,000원.. 가성비도 굿 입니다.. ㄷㄷㄷ

 

 

지도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