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AMD의 새로운 Fusion APU은 라노(Llano)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는데..
대응 메인보드들이 새로운 A75 칩셋인것을 보고.. A75 칩셋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료를 뒤적뒤적.. 공부도 했으니 적어봅니다..^^
AMD는 27 일 "AMD A 시리즈"프로세서 칩셋 "A75"및 "A55"를 발표했다. 탑재 메인 보드 당일 발송 시작된다. 지금까지 "Llano"의 코드 네임으로 불리고 온 데스크탑 Fusion APU에 대응하는 칩셋. CPU 소켓은 새로운 Socket FM1을 채용한다. AMD A 시리즈는 CPU, GPU, 노스 브리지의 기능을 통합하므로 A75/A55에는 기존의 사우스 브릿지 칩 기능이 탑재된다. A75의 주된 사양은, USB 3.0 × 4, USB 2.0 × 10, USB 1.1 × 2, SATA 6Gbps × 6 (RAID 0/1/10 대응), mSATA, PCI Express x1 Gen2 × 4, PCI × 3,2.2 TB 이상 HDD 등에 대응. A55은 SATA 6Gbps와 USB 3.0를 지원하지 그만큼 USB 2.0 포트가 늘어난다.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20110627_456414.html ] 국내기사를 뒤져보니 이곳에서 대부분 가져왔더라구용..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구글번역으로 읽어보시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Fusion APU는 CPU 코어, GPU 코어, 노스 브리지의 3 가지 기능이 통합되어있다. 따라서 칩셋은 주로 사우스 브리지의 기능을 가진 "Fusion Controller Hub"(이하 FCH)를 사용하게된다. 이미 발매되고있는 절전을위한 " AMD E "시리즈는 해당 FCH 며" AMD A50M "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데스크 탑용 AMD A 시리즈는 이번 발표된 AMD A75/A55 결합.
상위 버전의 AMD A75가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는 SATA3.0 × 6, USB3.0 × 4, USB2.0 × 10, PCI Express 2.0 (x4) × 1 레인에서 가장 큰 특징은 칩셋 최초로 USB3.0을 표준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것은 칩셋의 기능뿐만 SATA3.0와 USB3.0 두 인터페이스를 실현 가능 해지고있다. 한편, 염가 판의 AMD A55에서는 이러한 지원을 생략하고 해당 인터페이스는 SATA2.0 × 6, USB2.0 × 14, PCI Express 2.0 (x4) × 1 레인으로되어있다. [ http://ascii.jp/elem/000/000/615/615513/?arank ] |
▲ 또한 Gigabyte 사의 GA-A75-UD4H 모델을 보여주며 A75 칩셋 스펙에 대한 설명을 잘 해 놓았습니다..
먼저 기존 메인보드의 노스브릿지, 사우스브릿지로 구성된 구조에서 탈피하여..
라노(Llano)는 CPU와 GPU 그리고 노스브릿지를 통합한 Fusion APU 이기때문에.. 메인보드에서는 사우스브릿지 기능을 가진 FCH(Fusion Controller Hub)만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
그러므로 메인보드에서는 사우스브릿지 기능에 대한 스펙테이블만이 나오게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용..
AMD A75 및 A70 칩셋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가져 왔어용.. AMD가 소개한 AMD A75 및 A70칩셋의 가장 큰 변화는 전통적인 노스 및 사우스 브릿지 구조를 버리고 한개의 컨트롤러인 간단한 칩셋으로 변화한 것 일 겁니다. 이것은 노스브릿지의 기능을 Llano APU로 이동시키면서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인텔의 샌디 브릿지 CPU처럼 2세대 16 PCI-E, PCI 익스프레스 컨트롤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샌디 브릿지처럼, 이들은 PCI-E 16 배속 슬롯은 듀얼-GPU 그래픽 사용시 각각 x8로 분리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픽에 사용되는 16 PCI-Express 이외에, AMD의 라노 APU는 4개의 x1 슬롯, 2개의 x2 슬롯 혹은 x4 슬롯으로 사용될 수 있는 4개의 2세대 PCI-E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노 프로세서 다이에서 찾은 통합 그래픽 코어는 2 4 lane PCI-E 인터페이스를 통해 외부와 통신합니다. 이들 중 첫 번째는 마더보드의 (HDMI, DVI 또는 DisplayPort)에서 사용 할 수있는 디지털 비디오 출력을 실행하는 데 사용되고, 후자의 VGA 포트를 실행하기위한 PCH에있는 DAC로가게 됩니다. 이것은 아날로그 및 비디오 인터페이스 분리를 하더라도, VGA 포트에 모니터를 연결하면 연결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수를 단지 하나의 디지털 비디오 출력으로 제한되므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라노 APU와 FCH 사이와 네번째 전송되어야 데이터의 나머지 부분은 기본적으로 2GB / S 가치를 제공 사분의 일 PCI 익스프레스 X4 인터페이스입니다 소위 UMI 링크를 사용하여 각 방향의 대역폭. (해석하다 지지.. -_-.. 디스플레이에 관한 내용인데.. 흑.. ㅠㅠ) AMD는 마더보드 제조 업체들이 4개의 PCI Express x1 슬롯 칩셋측면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PCI 슬롯 뿐만 아니라 네 개의 USB 3.0과 6개의 SATA 6Gbps 포트는 컨트롤러를 통해 지원하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업체들이 같은 추가적인 PCI Express 슬롯을 설치하기위해 이것을 사용할 것이며 그렇기 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지 시스템을 이용하는 대역폭에 몇몇 제한이 있지 않을까하고 확실히 의심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번달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마더보드 제조사가 FM1 솔루션 칩셋을 어떻게 활용할지 기다리고 지켜봐야 한다. [ http://news.softpedia.com/news/Quick-Look-at-AMD-s-A75-and-A55-Chipset-Functionality-206568.shtml ] 결국 구글 번역본을 남겨놓습니다.. Oruz.. 그래픽출력에 대한 제한사항에 대한 글인 것 같은데.. 어렵다능.. |
아.. 마지막에 영어보다가 헥헥.. 블랙홀에 빠져버린 기분이네요.. ㅋㅋ
근데 마지막 자료를 살펴보면 A55가 아닌 A70 이네요.. A70도 계획에 있는건지..
아니면 A70칩셋이 A55으로 출시가 된건지 아리송~ 하네요..
2011 컴퓨텍스에서 보여주고, 6월말에 공개하였다니 아직 얼마 안된 최신! 자료겠죠.. ㅋ
여튼 몇가지 정보는 겟! 했지만.. 찬찬히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영어 울렁증도 극복해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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