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모아두었던 여유자금 일부를 CMA에 넣어놨었습니다..

국민은행 스타트통장에 100만원까지만 4%의 이유을 적용받기에..
넘어가는 금액은 CMA에 넣어놓고 카메라 구입할때 써야지.. 했었는데..

아마 계좌 개설하면서 1만원.. 그리고 당일날 200만원을 추가 입금 해 놓은 듯 한데..

1년하고 36일이 지난 지금 시점으로..
대략 7만8천원의 이자가 붙었네요.. 1년 기준으로 하면 7만2천원 가량..

그래도 100만원당 4만원은 되겠지.. 했었는데 생각보다 작군요.. -_-;; 그래봤자 얼마 차이 안 나지만요..ㅋ


여튼 조금 아쉬워서.. 그냥 정기예금으로 돌려볼까 생각중이네용.. ㅋ

이놈의 이율은 왜이렇게 작은건지.. 흑흑..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