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Phenom™II X6 1055T 투반
http://blog.danawa.com/prod/1067025
가격이 많이 올른 상태라.. 지를까 말까 수도 없이 고민을 했지만..
870 메인보드에 마땅히 물려줄 녀석이 없어 지르게 되었습니다.. Oruz..
처음 출시때도 20만원정도 했던 것 같은데.. 환율상승이 문제인지..
최저가가 234,000원.. 인터넷 쇼핑몰에서 26만원정도는 줘야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알아보다 알아보다.. 현금으로 24만원가량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흑.. ㅠ;
주문하고, 퇴근 후 직접 용산으로 수령하러 갔는데..
신형박스제품이 나왔는데, 또 구형이 들어왔다면서..(이걸 믿어야 되는지.. -_-;)
이것밖에 없다는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_ㅠ;;
여튼 신형박스는 보지 못했으니..
▲ 박스는 보라색의 매우 작은 크기였습니다.. 이 안에 다 들어가있는건가.. 'ㅡ'?
▲ 측면에 X6 1055T라고 적혀있네요.. 트루 식스 코어 디자인..!!
▲ 제이씨현 제품이네요.. 뭐, A/S만 잘해주면 상관은 없겠지요..
▲ 외부에서 찍어본 모습.. 1008MPMW 코드의 제품입니다.
▲ 외부 박스를 오픈하고 구성품을 모두 모아봤습니다.
▲ 사실, 박스도 가볍고 안에서 흔들리는 소리도 들리길래..
설마 6 Core에 레고르 쿨러와 동일한 녀석이 있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다행히도.. 4개의 히트파이프가 사용된 쿨러가 들어있네요.. 'ㅡ'a;
▲ 예전 옵테론 쿨러가 생각난다는.. ^^; 넓이가 조금 더 넓은 것 같긴 합니다만.. ㅎ
▲ 그나저나 8주차면 2월말일텐데.. -_-; 6월달에 2월말 제품을 받아오다니..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Oruz..
구입하자마자 870에 물려서 사용해보고 있는데.. 실제 성능은 천천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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