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에 일이 있어 갔다가, 맛집 검색후 방문하게 된 금식탁 입니다..

퇴근 후 일 보고, 저녁먹으려고 들렸습니다..

 

지금은 지도에서 검색하니 나오지 않는것으로 보아, 매장이 없어진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ㅡ_ㅡ;;

 

▲ 매장 정면의 모습..

 

 

▲ 메뉴판의 모습입니다..

 

 

▲ 메뉴판 옆으로 와이파이 암호가 적혀있었습니다.. ^^ 혹시나 싶어서 가렸습니다.. ㅎㅎ

 

 

▲ 테이블은 좌석이 없어서.. 바 제일 안쪽으로 앉아보니 이렇게 와인병들이 많더라구요~

 

 

▲ 주문한 스테이크 덮밥..

 

 

▲ 그리고 오징어 덮밥..

 

 

▲ 밑반찬..

 

 

▲ 다 비운 사진..

 

 

맛은 그냥저냥 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 비운 사진은 시간체크를 하려고 찍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들어갔을때 테이블에 손님 두분이 계셨고.. 그분들이 주문.. 저희도 주문을 완료했습니다..

한참 뒤 2분 음식이 나오고.. 2분이서 음식을 다 드셨을때 저희 음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음식을 조리하고 계실때.. 두분이 또 들어오셨는데..

역시나.. 저희가 다 먹을때쯤 그분들 음식이 나왔습니다..

 

혼자서 음식을 하고 계셨지만..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오더라구요..

기다리는데 지쳐서.. 짜증이 좀 낫던것으로 기억합니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