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사용하던 에너맥스 아크릴럭스 키보드..
가끔 USB 인식이 풀려서.. 띠링띠링~ 하길래.. AS 다녀와야겠다.. 하고 빼놓은지 어언 몇달.. ㅡㅡ;;

얼마전에는 CPU팬으로 사용하던 에너맥스 클러스터가.. 털털털 소리를 내며.. 어딘가 부딪히는 것 같고..

어차피 한회사 제품이니 한번에 AS 받자 싶어서.. 마음먹고 다녀왔습니다.. ㅋㅋ


▲ AS 받으러 갔는데.. 2개 모두 새제품으로 교환~ 띠링~



▲ 4핀 PWM 지원이라 CPU팬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Enermax Cluster 팬.. ^^ 최고입니다~



▲ 그리고 Enermax Acrylux 키보드~ 요녀석이 있어야 책상에서 광이 나는데.. ㅋ


힘들게 가양동까지 다녀오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에 AS 받고 만족스러웠다능.. ㅡ_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