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리봉에서 35년 넘게 살고.. 지금도 자주 들락날락 하고 있지만..

가리봉에 맛집이라고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ㅡ_ㅡ;;

 

갑자기 무슨일인가.. 싶어서 확인해보니 TV 최자로드에 나오면서 사람들이 몰린거네요..

그래서 가리봉에 오래 거주한 저도 이런집이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ㄷㄷㄷ..

 

 

 

저는 집이 워낙 가까워서.. 집으로 포장해 왔습니다..

 

 

 

 

 

밥먹고 간식으로 몇개 집어먹었더니.. 기억이.. Or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