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어머니 대성집 입니다..

카메라 렌즈 수리하고 회사 복귀하며 점심으로 후배가 데려가 주셔서.. 감사히 먹었습니다.. ㅠ_ㅠ..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조금 애매한데, 신설동역에서 걸어가시거나 버스 1 정거장 정도 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식당 앞쪽으로 주차장이 제법 넓게 있으니, 차로 가시는게 더 편하실 것 같긴 합니다..

 

 

 

 

 

 

원래는 해장국이 유명한 집인 듯 합니다..

육회비빔밥(15,000원)을 시키면 해장국도 조금 주셔서,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꽉~ 차 있어서..

후다닥 먹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