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재 방문하였다가 완전 실망하였습니다. Oruz



토요일 점심때쯤 출발했더니..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가느라 허기가 많이졌는데..
아침고요수목원 거의 다 도착해서..
30년 전통의 금강막국수라는데.. 주차되 있는 차량이 많아서 들어가 봤습니다..



▲ 먼저 막국수.. ^^; 요렇게 나오더군요..



▲ 살살살 비벼서..~



▲ 자~ 후루룩.. ㅡㅇㅡㅋ;


막국수 열심히 먹다보니.. 메밀김치만두가 나오더군요..^^


▲ 6개에 5,000원이나 합니다..^^;;



▲ 우왕.. 맛있겠죠~~?? !!



▲ 한입 앙! ..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허기가 진 상태라.. 뭘 먹어도 맛있었겠지만..
나름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