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에서 지인과 만날일이 있어, 같이 점심식사 할 겸 재방문 했습니다..

이전에 한번 먹고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

 

 

일부러 조금 일찍 온다고 11시45분쯤 왔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 Oruz..

15분쯤 기다리니 자리가 나서 바로 먹게되었습니다..

 

▲ 배고파서 먹다보니 이미 고기는 몇첨 안 남았네요.. Oruz..

 

 

▲ 이곳 순대국은 진리 입니다~~

 

 

▲ 그리고 후식으로는 역시나 엔드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