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못난이가 생각날때면 가끔 방문하는 명지대 엄마손떡볶이 입니다.

거리가 있어서 차를 가져가긴 하지만, 항상 주차가 헬 입니다. ㅠ_ㅠ..

 

 

▲ 떡볶이, 못난이, 계란, 김말이 등등.. 김밥도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제가 입맛이 변하는건지, 맛이 변하는건지 ..

이제는 저랑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거기에 또 한가지..

 

▲ 근처에서 구입한 마카롱.. 3개 5,400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먹어본 마카롱중 최악이였습니다.. 이건 마카롱이 아닐거예요.. -_-;;

 

한입 베어먹고 버렸습니다.. 나머지도 마찬가지..

만든지 오래된건지? 아니면 잘못만든건지? 정말 너무 최악이였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