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을 먹으러 가는길에 있어서 기억해두고.. 순대국 먹고 들려본 앤드롱 입니다.

지나가며 커피를 볶는(?) 냄새가 살짝 나기도 했었고, 신설동에 이런집도 있다니!! 하면서 들려봤어요..

 

커피를 잘 아는것은 아니다보니 사장님께 추천 메뉴를 물어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ㅋ

 

 

 

▲ 카운터 앞 메뉴판.. 커피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원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메뉴판이 크긴 하지만 살짝 뒤쪽에 있습니다.. 가격도 괜츈합니다~

 

 

주문 후 슬쩍 둘러보며 이것저것 내부를 찍어봅니다..

 

 

 

 

▲ 가게 한쪽으로 이렇게 상 받은것도 전시를 해 놓으셨습니다.. ㅋㅋ

 

 

▲ 그리고 주문한 커피.. 2잔.. 사장님 추천으로 주문했더니 뭘 주문했는지 까먹었네요.. ㅡ_ㅡ;;

 

 

▲ 창가에 앉아서 길거리 구경도 하고.. 핸드폰도 잠시 보며.. 커피도 잘 즐기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수한(?) 커피를 좋아하는 편인데, 신맛이 살짝(?) 나는 편 이였구요..

다음에도 기회있으면 또 방문해서 다른커피 맛보고 싶습니다.. ^^

 

▲ 지도에서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