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 Pad X를 받고, 휴대폰처럼 젤리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G Pad 1 용을 구입했는데.. 젤리케이스가 몇천원으로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판매자께서 전화를 주시더니, 맞지 않는다고 하여 취소하고 다시 G Pad2 V940용으로 주문했습니다.

 

익히 알던 업체들것을 이용할까 하다가 보이아 제품 평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2제품 모두 보이아로 구입을 하게되었구요.

 

 

▲ 11번가가 최저가로 나오길래 간단히 구입 완료..

 

 

▲ 주문한 날 바로 배송이 되어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

 

 

▲ 제품 모두 완충제에 둘둘 말려서 잘 배송되었구요.

 

 

▲ 액정보호필름은 강도 9H인 강화유리 필름입니다.

 

 

후다닥 액보 부착 및 케이스 씌우고..

 

 

 

 

 

실리콘 케이스나 액정보호필름 모두 잘 맞습니다.

다만 액정이 너무 크다보니.. 중간에 기포가 한개 들어갔네요.. ㅠ_ㅠ

 

실리콘케이스야 그냥저냥이지만.. 가격이 좀 비싼 것 같고..

액정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느낌이 좀 안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두꺼운 액보 느낌이예요.

 

예전에 델 베뉴8을 구입했을땐 막 쓰려고 하나도 안 해줬는데..

이제품은 너무 크다보니 막 들고다니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