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동생이 쭈쭈쭈쭈~ 불렀더니 야옹 거리면서 오는바람에.. 밥주고 씻겨주고 하다보니..
어느새 집 고양이가 다 된.. 집 나비 사진입니다..
(전 돼냥, 부모님은 나비.. 머 이렇게 부르고 있어요..ㅋㅋ)

지금은 뭐.. 밖에나가서 놀다가.. 배고프면 현관문 열어달라고 야옹~ 거리고..
문 열어주면 밥 먹고.. 거실이나 방에서 자다가..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고양이 팔자도 좋습니다.. ㅡ..ㅡ






그리고, 이불덮는것도 좋아합니다. ㅡ_ㅡa